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롯데 린드블럼, 넥센전 6이닝 2실점 '4승 요건'

시간2015-04-30 20:59:11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린드블럼이 10개 안타를 맞고도 실점을 최소화했다.

조쉬 린드블럼(롯데 자이언츠)은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0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가 야심차게 영입한 린드블럼은 이날 전까지 5경기에 나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하며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 등판인 24일 삼성전에서는 124구 역투 속 9이닝 6피안타 9탈삼진 3실점 완투승을 거두기도 했다. 넥센과는 첫 만남.

결과적으로 지난 등판 때와 같은 인상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낼 정도로 상대를 완벽히 제압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기본적인 역할은 해냈다.

린드블럼은 1회 고종욱과 서동욱을 내야 땅볼로 처리한 뒤 이택근과 박병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이후 유한준을 3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 마무리.

2회와 3회도 마찬가지였다. 2회에는 2사 1, 2루에서 고종욱을 범타로 막았으며 3회에도 2아웃 1, 3루에서 김민성을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4회 들어 첫 실점했다. 선두타자 윤석민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린드블럼은 김하성의 좌중간 2루타로 무사 2, 3루에 몰렸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고종욱을 2루 땅볼로 유도했다. 이 때 2루수 정훈이 홈으로 송구했지만 세이프. 이어 2루 주자가 3루로 향할 때 강민호의 악송구까지 나오며 2실점했다.

5회에는 행운도 곁들여졌다. 박병호와 유한준에게 연속 안타, 무사 1, 2루가 됐다. 이 때 김민성의 1루수쪽 직선타가 나왔고 순식간에 2아웃이 됐다. 윤석민을 막고 이닝 끝.

어렵사리 이닝을 마치자 타선도 힘을 냈다. 5회까지 무실점에 그친 타선이 6회에 3득점하며 리드를 안긴 것.

5회까지 90개를 던진 린드블럼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이번엔 린드블럼이 득점에 화답했다. 김하성, 박동원에 이어 고종욱까지 삼진을 솎아낸 것. KKK.

린드블럼은 팀이 3-2로 앞선 7회부터 마운드를 심수창에게 넘겼다. 완벽하지 않은 투구내용에도 제 몫을 해낸 린드블럼이다. 4승 요건. 투구수는 102개.

최고구속은 151km까지 나왔으며 슬라이더와 커브를 섞어 던졌다.

[롯데 조쉬 린드블럼. 사진=목동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민, 오늘(7일) 사업가 남성과 결혼…미쓰에이 첫 품절녀 된다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