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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그룹 아이콘(iKON) 멤버 바비가 게릴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는 30일 오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시즌4를 응원하기 위한 게릴라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중에는 '쇼미더머니4'를 위한 자작곡 'King of the Youth'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약 1500여명의 관객들이 모였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 타블로, 박재범, 지코, 버벌진트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바비.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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