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무기력함 속에 한화에 영봉패를 당했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0-6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KIA의 전적은 12승 13패가 됐다.
이날 KIA는 선발 양현종이 6⅔이닝 동안 109개의 공을 던져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5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양현종의 투구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야수들의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실점이 늘어났다.
경기 후 김 감독은 “내일 경기 잘 하겠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KIA는 1일부터 광주 홈에서 SK 와이번스와 상대한다. KIA는 1일 경기 선발투수로 조쉬 스틴슨을 예고했다.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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