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8이닝 1실점' 두산 니퍼트, 빛바랜 118구 역투

시간2015-04-30 22:05:3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니퍼트의 118구 역투가 실책과 블론세이브로 빛을 잃었다.

두산 더스틴 니퍼트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8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KT 에이스 크리스 옥스프링과의 맞대결서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9회 실책과 마무리 윤명준의 블론세이브가 섞이면서 눈 앞에서 승리를 놓쳤다.

골반 통증으로 개막 초반 선발로테이션을 1~2차례 거른 니퍼트. 복귀전이었던 10일 잠실 LG전(4이닝 1실점)서 예열을 마친 뒤 17일 잠실 롯데전(6이닝 1실점), 23일 목동 넥센전(7이닝 5실점)서 본격적으로 전력피칭을 했다.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면서 페이스도 올라와야 할 시기.

약체 KT 타선을 완벽하게 요리하진 못했다. 1회 1사 후 김민혁과 박경수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1,3루 위기를 맞았다. 김상현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선제점을 내줬다. 윤요섭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 마감. 2회에도 선두타자 송민섭을 중전안타로 출루시켰다. 박용근을 유격수 더블아웃, 용덕한을 삼진 처리했다.

3회 선두타자 심우준을 3루수 땅볼 처리했으나 이대형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김민혁과 박경수를 범타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4회에도 선두타자 김상현을 중전안타로 내보냈다. 윤요섭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했다. 송민섭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으나 박용근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1,2루 위기. 용덕한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니퍼트는 5회 심우준, 이대형, 김민혁을 차례대로 범타 처리했다. 이날 첫 삼자범퇴. 6회 선두타자 박경수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상현을 3루수 땅볼로 잡아냈고, 2루를 돌아 3루까지 진루하던 박경수마저 횡사시켰다. 윤요섭을 루킹 삼진 처리했다. 니퍼트는 7회에는 송민섭, 박용근, 용덕한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8회에는 2사 후 김민혁과 박기혁에게 연속안타를 맞았으나 김상현을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다.

총 118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는 153km까지 찍혔다. 66개를 뿌렸고 스트라이크는 46개. 슬라이더를 34개, 체인지업을 11개 던졌다. 사실 거의 매 이닝 안타를 내줄 정도로 KT 타선을 압도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수준급 경기운영으로 실점을 고비마다 피해갔다.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옥스프링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다만, 9회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수를 쌓지 못한 게 옥에 티였다.

[니퍼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민, 오늘(7일) 사업가 남성과 결혼…미쓰에이 첫 품절녀 된다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