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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하희라가 모친상을 당했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하희라의 모친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33분 별세했다. 고인은 그간 심장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인은 심근경색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현재 하희라와 그의 남편 최수종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4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경기 용인 로뎀파크다.
[하희라 최수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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