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밥샙 로드FC 부대표가 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에서 진행된 종합격투기 '로드FC 023' 계체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중전차' 최무배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드FC 023은 'UFC 파이터 최두호의 스승'으로 알려진 이창섭과 모로코 출신 카림 보우라라씨의 경기를 시작으로 '주먹이운다-용쟁호투' 우승자인 김승연의 데뷔전, '프로 복싱 동양 챔피언' 김지연과 '네덜란드 킥복싱 베테랑' 하디시 오즈얼트의 여성파이터 대결, '부산 중전차' 최무배와 '브라질 암바왕' 루카스타니의 경기, 그리고 현 밴텀급 챔피언인 이윤준과 '타격머신' 문제훈의 타이틀 매치가 펼쳐진다. 5월2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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