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가 세기의 대결로 불린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와의 맞대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C‧WBO‧WBA 웰터급(-67kg)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48전 전승으로 무패 기록을 유지하게 됐다.
[사진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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