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진웅 기자] 한화 이글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6경기 연속 홈경기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가 1만 30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한화의 7번째 매진이자 최근 6경기 연속 만원사례다. 이는 지난 2012년 당시 대전구장 5경기(1만 600석)와 청주구자 3경기(7500석)를 포함한 8경기 연속 매진 이후 구단 최다 기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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