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금메달리스트 린지 본(Lindsey Vonn)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 기자회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로는 '피겨퀸' 김연아와 이규혁을 비롯해 메이저리거 추신수,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사진작가 조세현 등이 활동하고 있다.
린지 본을 비롯한 홍보대사들은 오는 16일 올림픽 G-1000을 맞아 본격적으로 대내외 홍보 활동을 펴게 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