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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장윤정이 15kg 감량 비법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아이를 낳고 2주 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출산 후 바로 격한 운동을 할 수는 없고, 아이 낳은 직후 산모 몸에 맞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 운동으로 장윤정은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이어 "아이 젖을 먹어야 해서 덜 먹을 수는 없다. 아이 낳고 살 빼는 게 정말 힘든 일이다. 아이를 많이 낳고 싶은데 또 낳을 수 있을까 걱정스럽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장윤정. 사진 =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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