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김회성 '움추린 어깨, 안면강타 막았네'
2015-05-06 20:52:08
[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한화 김회성이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kt 경기 6회말 무사 1루에 kt 옥스프링이 던진공에 움추려 왼쪽 어깨 뒷쪽에 공을 맡았다. kt선발 옥스프링은 이창재와 교체되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한화 구단은 이날 KIA와의 4대3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한화는 투수 유창식과 김광수, 외야수 오준혁과 노수광을 내주고, KIA에서 좌완투수 임준섭과 우완투수 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받아들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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