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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2월부터 이어진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의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정엽이 신곡 '컴 위드 미 걸'(Come With Me Girl)을 7일 발매하면서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영준의 '니 생각뿐', 성훈의 '널 사랑해'로 이어진 싱글 프로젝트의 화려한 피날레가 장식됐다.
정엽의 이번 싱글은 지난 사랑의 추억을 쓸쓸히 돌아보는 내용으로, 차분한 곡 전개에서 느껴지는 정엽의 짙은 감성이 돋보인다. 정엽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잘 살아나면서도 새로운 정엽을 느낄 수 있어, 곧 이어질 정규 3집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이번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는 4개월 넘게 이어지며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모두가 싱어송라이터인 브라운아이드소울이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만들어 낸 4곡의 조화가 의미 깊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하반기 앨범 발매를 위해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정엽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K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싱글 재킷 커버. 사진 = 산타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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