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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유재석의 집착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녹화에선 1등에 집착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서울 화곡동의 무용 지망생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배우 탕웨이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김현아 양은 각종 무용 대회 1등을 석권하며 현대무용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엄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출연자들은 김현아 양의 이야기를 함께하며 1등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나눴는데, 김구라는 "유재석은 함께 하는 출연자들에게 '더 웃겨야 한다'고 코치하는 경향이 있다"며 "심지어 사생활까지 관리하는데, 결과가 좋으니까 괜찮은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김구라 씨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9일 오후 8시 45분 방송.
[방송인 유재석, 김현아 양.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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