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삼성 부상병 채태인과 김태완이 다음주 한화와의 주중 홈 3연전서 1군에 돌아올 가능성이 커졌다.
무릎 추벽 제거 수술 이후 재활 중인 채태인과 허리 통증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김태완은 7일 LG와의 퓨처스리그 게임에 참가했다. 채태인은 6일 영남대와의 3군 경기에도 출전,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류중일 감독은 7일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두 사람이 2군 게임에 나갔다는 보고를 받았다. 아마도 다음주중에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삼성으로선 천군만마를 얻는 셈이다. 채태인은 삼성을 대표하는 간판 좌타자다. 김태완은 삼성에 귀한 오른손 대타요원이자 2루, 3루 요원. 타격 실력이 좋아 선발출전도 언제든지 가능한 주전급 백업. 두 사람이 1군에 합류할 경우 박한이를 제외하곤 사실상 100% 전력이 갖춰지는 것이다.
류 감독은 "태인이가 돌아오면 (구)자욱이는 대타 혹은 대수비로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채태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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