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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가수 양희은의 신곡 '엄마가 딸에게'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난 4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 뮤직비디오는 양희은의 동생인 배우 양희경이 엄마로 분하여 딸의 성장을 함께 했다. 딸 역으로는 뮤지컬 배우 정가희가 맡았는데, 이들의 연기에 촬영 현장 스태프가 숨죽이며 울 정도로 가슴 먹먹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양희은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 #4인 '엄마가 딸에게'는 가수 윤종신과의 '배낭여행', 이적과의 '꽃병', 이상순과의 '산책'에 이은 네 번째 출시 곡으로 김창기, Tymee, 김규리와 협업했다.
이 곡과 관련해 양희은은 "내게는 딸도 없다, 물론 아들도 없다. 그러나 내게는 86세 모친이 생존해 계셔서 큰 의지가 된다" 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쪼록 엄마와 딸의 원만한 소통을 빌어 본다"라 전했다.
양희은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동명타이틀의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이후 30일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사운드홀릭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가수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 뮤직비디오. 사진 = 해당 뮤직비디오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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