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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유명가수 크리스 브라운(26)의 자택에 한 여성팬이 침입, 침대에 발가벗고 드러누워 숨은 오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가십뉴스 TMZ는 이전 리한나와도 사귀었던 악동 래퍼 크리스 브라운이 지난 주말을 라스베가스에서 26세 생일파티를 하고 LA집에 돌아온 후 자신의 침대에 잘 모르는 여성이 발가벗고 누워있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운과 그의 경호팀은 6일 캘리포니아 LA 아고라 힐즈에 있는 집에 도착했다. 직후 현관 입구에 여성의 옷이 널려있고, 부엌조리대에 스프레이 글씨로 'I LOVE YOU'라고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한 것.
더 살펴보니 크리스 브라운의 침대속에는 나중 알려진 21세의 한 여성이 발가벗은채 숨어 있었다고 한다. 브라운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그 여성은 일급강도와 기물 파손 혐의로 경찰서에 구치됐다.
지난 5일로 26세 생일을 맞은 크리스 브라운은 즉각 인스타그램에 타월로 몸을 감싼 여성의 사진을 게시했다. 또한 브라운 딸의 옷가지와 강아지 물품등을 아무데나 내던져 놓고, 차에다 스프레이 글씨를 써넣은 그녀의 갖가지 행동을 찍어 사진으로 올렸다.
크리스 브라운은 사진 옆에 "집에 돌아오니 내 집에 저지른 미친 행동을 보았다. 한 여자가 현관문 경첩까지 부수고 들어와 요리하고 밥도 해먹었다. 또 벽에 'I love you'라고 써넣고 내 딸 옷과 강아지 물건을 내던져 놨다. 이 얼마나 미친 짓인가. 그녀는 또 차에다가 내 이름도 써넣었다. 나는 팬을 사랑하지만, 이건 정말 미친 짓이다. 그녀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설명을 달았다.
경찰은 싱크대에 놓인 접시와 버려진 음식들로 보아 이 여성이 며칠전부터 크리스 브라운집에 숨어들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의 끔찍한 발견은 크리스 브라운이 라스베가스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농구게임을 하다 한 남자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지 수일 후에 발생했다. 브라운의 폭행사건은 피해남성이 중간 소 취하해 각하됐다.
[사진 = 몰래 자택침입해 발가벗고 숨은 여성(오른쪽)의 사진을 공개한 크리스 브라운.(사진출처 = 크리스 브라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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