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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복면검사' 주상욱, 박영규의 부자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제작진은 주상욱과 박영규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복면검사'에서 주상욱과 박영규는 부자 호흡을 맞추게 된다. 주상욱은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 역을, 박영규는 극중 하대철의 아버지 정도성으로 분한다. 정도성은 고아로 살아 온 하대철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아버지라고 소개하고, 대철을 검사로 키우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주상욱의 검사 임관식 기념사진이다. 주상욱은 검사복을 입은 채 한 손에는 꽃다발을, 또 다른 손에는 극중 이름인 하대철이 쓰여진 검사 임명장을 들고 있다. 박영규는 검사가 된 아들이 자랑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남자는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겨주는 최강의 부자 호흡으로 극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황선희, 전광렬 등이 출연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주상욱, 박영규. 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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