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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프로그램 '이영돈 PD가 간다'가 그릭요거트 논란과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영돈 PD가 간다'에 대한 경고를 의결했다.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그릭 요구르트가 판매되고 있음에도 "한국에는 그릭 요구르트가 없다"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방송하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 위반을 지적받았다.
한편, '이영돈 PD가 간다'는 진행자인 이영돈 PD가 프로그램에서 다룬 주제와 연관된 유제품 업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 속에 지난 3월 22일 막을 내린 바 있다.
['이영돈 PD가 간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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