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서는 윤덕여호가 부상을 당한 이영주(23·부산상무)를 소집에서 제외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8일 “이영주가 소속팀 경기 후 부상을 당해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오른쪽 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해 소집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주는 회복까지 4주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 선수는 없다. 윤덕여 감독은 당초 부상 등을 우려해 최종 23명이 아닌 26명을 소집했다. 이영주의 제외로 남은 기간 훈련은 25명 체제로 가게 됐다.
윤덕여 감독은 “안타깝다. 오른쪽 무릎의 인대와 연골이 손상됐는데 개인적으로 안타깝다. 선수를 보호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8일 파주NFC에 소집한 태극낭자들은 오는 15일까지 합숙 훈련을 실시한다. 그리고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한 뒤 18일 출정식을 치르고 2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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