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고국인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건다.
8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료헤이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학희) 배우사업부 가족액터스(대표 양병용)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이날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그동안 오타니 료헤이가 한국 인지도를 조금 더 쌓기 위해 한국에 전념을 했던 상황"이라며 "일본 쪽에서도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일본 매니지먼트도 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을 하다 한국에서 한 도너츠 CF에 출연하며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일본보다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연기력과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오타니 료헤이는 새로 둥지를 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새 가족을 만난 만큼 나태해지지 않고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 열심히 연기할 테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자신이 출연했을 뿐 아니라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의 프리퀄 다큐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에 출연, 개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우 오타니 료헤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