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진웅 기자] 넥센 히어로즈 투수 금민철과 마정길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금민철과 마정길을 1군에서 제외하고 배힘찬과 하영민을 등록했다.
염 감독은 “금민철은 검진 결과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휴식을 주려 엔트리에서 뺐다. 근육이 좀 놀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염 감독은 “마정길은 한 템포 쉬었다가 등판할 수 있도록 한 열흘 정도 휴식을 준 후 1군으로 불러들일 예정이다. 이 두 선수 대신 하영민과 배힘찬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금민철은 7일 목동 삼성전에서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하지만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근육 통증만 있는 상태다.
[금민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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