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진웅 기자] 한동안 홈런 소식이 없었던 박병호가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루서 KIA 선발 홍건희를 상대로 5구 137km 속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7호 홈런이다.
박병호는 지난달 25일 수원 kt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이후 무려 10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이 홈런으로 넥센은 KIA에 1회말까지 2-0으로 앞서고 있다.
[넥센 박병호가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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