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전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두산은 9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4차전에 만원 사례를 기록했다. 경기 개시 한 시간여 전인 오후 3시 59분부로 26,000석 전석 매진됐다.
한편 두산은 올 시즌 홈경기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매진은 지난 5일 LG 트윈스와의 어린이날 매치.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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