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가수 슈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슈 '라율이 안고 파워 시구'
▲라율이 안고 시구하는 슈 '엄마의 힘!'
▲라율이 안고 시구하는 슈 '엄마라서 행복해요'
▲임효성-슈 부부 '유-라둥이와 즐거운 야구장 나들이'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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