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가상 아내 배우 공승연을 향한 음흉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9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선 이종현, 공승연 가상 부부가 가구까지 갖춰진 신혼집에서 만났다.
이날 "부부끼리 뽀뽀하면 어떠냐"며 거듭 뽀뽀를 요구하던 이종현. 심지어 침대에 드러누워 공승연이 침대에 같이 눕기를 기대했다. 이종현은 "한숨 잘까요?"라고 했다. 공승연은 "우리 밖에 나갈까"라고 모른 체했다. 그럼에도 이종현은 "추워"라고 거듭 공승연을 꼬드겼다. 공승연은 제작진에 "음흉한 사람이다. 자꾸 옆으로 누우라고 한다. 부끄럽다"면서도 도리어 자신이 민망한 생각을 한 것 아니냐며 "제가 음흉한 건가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줬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