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좌익수 김현수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무사 권용관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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