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성형수술을 후회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식스맨으로 합류하게 된 '무도 신고식'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광희는 멤버들과 차로 이동하던 중 성형수술에 대한 여러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형돈은 "형들 다 이렇게 생겼어도 다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코수술 아프다"며 "저도 제가 아이돌에 있었으니까(어쩔 수 없이 성형수술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광희는 "'무한도전' 올 거였으면 굳이 수술 안했을텐데"라고 후회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