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SK 치어리더가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파크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배수현 '머슬마니아 근육은 그대로'
▲ 시스루 치어리더 '아찔한 볼륨감'
▲ 시스루룩 치어리더 '붉은 유혹'
▲ 새빨간 시스루룩 치어리더 '볼륨감 업'
▲ 초미니 치어리더 '각선미는 완벽'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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