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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컴백을 앞둔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와 온유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11일 오후 '비정상회담'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희정 PD는 마이데일리에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이달 초 게스트로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샤이니는 오는 18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Odd'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컴백을 앞두고 녹화를 진행한 민호와 온유가 '비정상회담'에서 선보인 입담에 시선이 쏠린다.
민호와 온유가 함께 한 '비정상회담'은 오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샤이니 온유(왼쪽)와 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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