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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 예선이 성료된 가운데, 일부 유명 래퍼들도 대거 탈락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엠넷 ‘쇼미더머니4’ 측은 지난 10일과 11일에 걸쳐 1차 예선을 진행했다. 약 7,000명의 참가자들이 몰렸고 이 중 약 130여명이 예선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피타입, 마이크로닷, 서출구, 앤덥, 크루셜스타 등 이미 언더에서 실력을 쌓아온 유명 래퍼들은 물론이고 아이돌 그룹 빅스 라비, 위너 송민호, 매드타운 버피, 몬스타엑스 주헌, 이블 쥬시, 탑독 키도, 야노, M.I.B 심스, 오직, 헬로비너스 라임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에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일각에서는 “아이돌 래퍼가 너무 많다” “특혜가 있는 것 아니냐”등의 우려섞인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지누션, 타블로, 버벌진트, 산이, 박재범, 로꼬, 지코, 팔로알토 등의 프로듀서 군단은 아이돌과 비아이돌을 구분하지 않고 실력있는 도전자들을 추려내는데 만전을 기했다.
이 가운데 일부 유명 래퍼들과 아이돌 스타는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아이돌 특혜는 없었으며, 오로지 실력으로 합격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실제로 크루셜스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도전해보고 싶어서 지원했는데 긴장한 나머지 가사를 까먹어버려서 예선탈락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준비해온 벌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들려줄 수 있어서 후련했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오는 6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엠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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