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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활동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레드벨벳은 최근 음악방송을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총 8주간의 활동을 마무리지은 레드벨벳은 앞으로 개인 활동 및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레드벨벳은 12일 SM타운 나우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벨벳이 'Ice Cream Cake'의 공식적인 활동을 끝마쳤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자신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팬들과의 이별이 아쉬운 듯 울고있는 표정과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 멤버 예리와 아이린은 각각 MBC '쇼! 음악중심',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다.
[레드벨벳. 사진 = SM타운 나우 홈페이지]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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