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드라마판 어벤져스 '프로듀사', '삼시세끼' 아성 깰까 [MD포커스]

시간2015-05-13 13:46:13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새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와 tvN '삼시세끼'가 정면승부를 벌인다.

'프로듀사'와 '삼시세끼'는 오는 15일 오후 9시 15분과 9시 45분에 각각 첫 방송 된다. 이에 '프로듀사'가 '삼시세끼'의 아성을 깨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프로듀사'는 KBS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는 예능 드라마다. 드라마판 '어벤져스'라 불릴 만큼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은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삼시세끼'도 만만치 않다.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는 스타들의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어촌편'에 이어 이번에는 '정선편'이다. 기존 멤버인 이서진과 옥택연이 함께 하며 여기에 김광규가 합류했다.

'프로듀사'와 '삼시세끼'의 강점은 명확하다.

먼저 '프로듀사'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가 집필을 하고 예능국의 에이스 서수민 PD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받고 있는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차태현과 공효진, 흥행 불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수현, 가요계 톱스타 아이유 등이 의기투합했다. 드라마판 '어벤져스'라 불릴만한 제작진과 캐스팅이다.

또 예능국에서 제작하는 만큼 예능국의 민낯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제작보고회에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나영석 PD 등과 같은 예능국 PD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디스인지 찬양인지 모를 오묘한 대사들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수현과 아이유의 연기변신도 눈길을 끈다. 어리바리한 신입 PD 백승찬 역으로 분한 김수현은 지금까지와 다른 '힘을 뺀' 연기를 예고했다. 또 국민 여동생 아이유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버리고 데뷔 10년차 얼음공주 톱가수 신디 역으로 새로운 연기를 펼친다.

'프로듀사'와 맞대결을 펼치는 '삼시세끼'의 가장 큰 강점은 팬덤이다. 지난해 10월 첫방송된 '삼시세끼'(이서진 옥택연)는 시즌2 어촌편(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에 이어 정선편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원년 멤버인 이서진과 택연이 투입됐다.

'삼시세끼'는 케이블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 층을 만들어냈다. 금요일 밤 방송되는 프로그램임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본방송을 사수하는 고정 시청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원년 멤버인 이서진과 택연이 재회해 보여줄 케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시즌1에서 투덜거리면서 할 일은 다 했던 이서진이 이번엔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과연 '프로듀사'가 이미 시청자들을 선점한 '삼시세끼'를 누르고 승기를 잡을지, '삼시세끼'가 금요 예능으로 자리를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듀사' '삼시세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삼시세끼' 홈페이지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