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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유이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현장공개에 참석해 연기를 하고 있다.
SBS '상류사회'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 장윤하(유이 분)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 최준기(성준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청춘멜로' 드라마로 오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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