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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홍천(강원도) 한혁승 기자] NC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14일 오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야외존 전면개장 포토데이 행사에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 김연정 '비키니 모델 압도하는 불륨 몸매'
김연정(왼쪽 두번째)이 모델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김연정 '보기만 해도 더위 싹'
김연정이 떨어지는 물줄기 앞으로 비키니를 입고 뛰고 있다.
▲ 김연정 '정말 시원해요'
김연정이 모델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 김연정 '화장을 고치고'
김연정이 촬영 중간 화장을 고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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