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곽진영이 14일 오후 전라남도 광주시 동구 대의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2015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 '종말이' 곽진영,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종말이' 곽진영, '달라진 얼굴, 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 곽진영, '종말이가 섹시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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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섭 기자 , 강지윤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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