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NC와의 주말 3연전 준비를 잘하겠다."
삼성이 한화와의 주중 홈 3연전서 1승2패 루징시리즈를 거뒀다. 14일 경기서 끝까지 추격했으나 7-9로 무너졌다. 두산이 SK에 패배하면서 선두는 지켰지만, 최근 2승4패 하락세. 선발 장원삼이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무너진 게 뼈 아팠다. 진갑용은 최고령 홈런을 만 41세 6일로 늘린 게 위안거리.
류중일 감독은 "NC와의 주말 3연전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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