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좋은 출발을 했다.
유소연은 15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379야드)에서 열린 2015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1라운드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공동 5위.
유소연은 전반 1타를 줄인 뒤 후반 3타를 줄여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2012년 제이미 파 털리도 클래식 이후 3년만에 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선두 조애나 클래튼(프랑스, 6언더파 65타)과는 단 2타 차.
세계랭킹 1~2위를 달리는 리디아 고(캘러웨이)와 박인비(KB금융그룹)은 썩 좋지 않았다. 리디아 고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공동 40위. 박인비는 버디 4개에 보기 5개로 1오버파 72타를 써냈다. 공동 53위.
허미정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김세영(미래에셋)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를 형성했다. 김효주(롯데)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그러나 미셸 위(나이키골프)는 7오버파 78타로 부진했고 1라운드 종료와 동시에 기권했다. 기권사유는 허리부상.
[유소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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