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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이문태 전 KBS 예능국장, 평창 패럴림픽 총감독 선정

시간2015-05-15 19:40:09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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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폐회식의 총감독을 선정하기 위해 총감독 추천위원회, 선정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총감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 총감독은 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과 세계인에게 개최국의 문화적 역량과 우수성을 펼쳐 보이기 위한 봉사하는 자리로서, 예술가로서의 개인의 명예와 성취에 앞서 한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자리인 만큼 보다 엄정하고, 신중한 검증을 통해 선정이 필요하다는 취지하에 노력해왔다.

조직위원회는 우선 문화, 예술계 전문가로 '총감독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차로 36명의 후보를 추천 받았고, 2차로 추천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최종 14명의 후보로 압축했다. 추천후보와는 별도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실시하여 폭넓은 인재가 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조직위원회는 공정한 심사와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총감독 선정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로 '총감독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총감독이 갖춰야 할 연출 능력 및 운영 관리 능력, 네트워크 역량, 기술적 이해, 글로벌 역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검증하는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초에는 1차 인터뷰를 실시하고, 이번 달에 진행된 2차 심사에서는 개회식 연출안 프리젠테이션 평가도 진행했다.

그러나, 총감독 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은 더 적합한 인물을 찾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한편, 패럴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는 전 KBS 예능국장 출신인 이문태 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선정하였다.

이문태 이사장은 KBS 예능국장을 역임한 방송 PD 출신으로, 공연 및 다양한 국가 문화행사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TV 중계 및 공연 연출가로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서 서울시 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패럴림픽 개폐회식을 담당할 총감독으로서 충분한 자격과 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었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원활한 행사의 준비를 위하여 G-1000일 즈음 총감독 선정을 목표로 추진하여 왔으나, 이번에 올림픽 부문 총감독 선정을 못하게 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좀 더 적합한 총감독을 모시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빠른 시일 내에 총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문태 총감독.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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