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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김병만과 셰프 레이먼킴이 환상의 짝꿍으로 등극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과 레이먼킴은 바다낚시에 나섰다.
이날 김병만은 수중 사냥에 나섰는데 수완이 좋아 많은 생선을 낚아냈다. 배 위에 있던 레이먼킴은 김병만이 낚은 생선을 바로 잡아 손질했는데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이먼킴은 직접 낚아 올린 생선을 곧바로 손질하는 등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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