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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새벽 3시에 관심남에게 문자했다"고 말했다.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유리는 "남자가 나에게 관심 있는지 알아보려면 새벽에 문자를 보내면 된다"라며 "제가 새벽 3시에 관심 있는 남자 20명에게 문자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답장이 오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세윤은 "나한테도 동영상 문자 보내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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