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 전화번호를 잘못 알아 굴욕을 당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네 아빠들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 딸들과 촬영한 VCR을 보는 아빠모임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이 촬영장에 급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딸들이 촬영장에 온 줄 모르는 아빠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딸들에게 전화를 걸어 보기로 했다.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평소 전화를 하지 않고 문자만 한다고 밝힌 뒤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경규 수화기 너머로는 '지금 거신 전화는 없는 번호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왔다. 당황한 이경규는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고치질 않았다. 내가 전화 안 한다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다시 이예림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지만 이예림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이예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