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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황금락카 두통썼네' 걸그룹 f(x) 멤버 루나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최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가 '라디오스타'에서 다시 불러주길 희망하는 노래를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투표 중이다.
루나는 MBC '일밤-복면가왕' 1, 2대 연속 가왕에 오르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신청곡 투표는 라디의 '엄마', 박정현의 '편지할게요',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 나미의 '슬픈 인연' 등 루나가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노래들을 후보로 진행 중이다.
투표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녹화는 20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27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공식홈페이지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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