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흥행배우 이경영, '은밀한 유혹' 마카오 재벌로 귀환

시간2015-05-19 09:42:06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은밀한 유혹'(감독 윤재구 제작 (주)영화사비단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임수정과 유연석 범죄커플 사이에서 이경영이 미묘한 긴장감을 선사할 남자로 등장한다.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짜릿한 범죄 멜로 '은밀한 유혹'에서 이경영은 인생을 뒤흔들 권력을 가진 회장 역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이경영은 극중 마카오 카지노의 절반 이상을 소유한 재력가 회장으로 등장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치명적인 중년 남성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영화에서 이경영은 초호화 요트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즐기는 카지노 왕이자 내면의 아픔으로 인해 성격이 괴팍하게 변한 인물. 그러나 내면에는 깊은 감수성과 외로움을 지니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이경영은 지연(임수정)을 만난 이후 점차 변모하는 과정을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더불어 이경영은 최근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신세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군도: 민란의 시대' 등 '대박 흥행 영화=이경영 출연'이라는 충무로의 새로운 흥행 공식까지 만들 정도로 최고의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입증한 배우다.

그는 2015년 여름을 여는 범죄 멜로 '은밀한 유혹'을 통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연기력과 마성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종전 액션, 스릴러, 범죄, 코미디 등에서 장르를 넘나들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파격적인 멜로 라인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유연석은 "이경영 선배님 캐릭터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실제 촬영하면서 임수정을 선배님께 뺏기지 않으려 노력했다. 선배님은 남자다운 매력이 넘친다"라고 이경영의 매력을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유연석은 미묘한 긴장감을 이뤘던 이경영에 대해 "영화 촬영 내내 서로 긴장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주셨다. 한국의 조지 클루니 같이 너무나 멋있는 장면들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라이벌이라 감히 말할 수는 없지만 캐릭터로서 긴장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라고 밝혔다.

임수정 역시 "이경영 선배님이 갖고 있는 멜로, 로맨스의 감성이 잘 묻어난 거 같아서 함께 연기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전하며, 회장이 가진 로맨틱한 매력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은밀한 유혹'의 회장을 선택한 이경영은 "극중 어떤 계기로 변화되는 과정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하며 회장이 가지고 있는 고독하면서도 묵직한 모습이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오는 6월 4일 개봉.

[영화 '은밀한 유혹' 이경영.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