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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예림이 성숙한 매력을 입었다.
김예림은 최근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파스텔 컬러의 의상을 입고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예리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은 래퍼 빈지노와의 작업과 스물두 살 김예림의 속내를 담았다.
김예림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월 1호에 실렸다.
[가수 김예림. 사진 = 그라치아]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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