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레드벨벳, SM 펑크 오누이 떴다…남다른 비주얼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 태민, 걸그룹 레드벨벳이 펑크 스트리트 화보를 공개했다.

샤이니 태민과 레드벨벳은 21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펑크 소울이 가득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들은 블랙 앤 화이트에 타투, 레터링, 카무플라주 프린트 등 유니크한 장식을 더한 의상으로 20대가 열광하는 스트리트 신을 완성했다. 특히 태민은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다양하게 연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화보에서 태민과 레드벨벳은 슈퍼콤마비 제품을 착용했다.

태민&레드벨벳 화보는 5월 21일 발행된 ‘하이컷’ 15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태민 레드벨벳. 사진 = 하이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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