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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차승원이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차승원은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미니언즈'의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미니언즈'는 고의 악당만을 찾아 나선 미니언 삼총사 케빈, 밥, 스튜어트가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차승원은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닌 미니언들의 길고 험난한 여정을 설명하는 내레이터로 분한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말투와 '삼시세끼'에서 보여주었던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모습까지, 통통 튀는 내레이터로 영화 속에서 무려 20분 이상 목소리로 출연한다.
차승원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여운 미니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미니언즈'의 내레이션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차승원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남도형, 박신희, 김나율, 엄상현 등 인기 성우가 총출동,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직접 연기해 맛깔스러움을 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월 30일 개봉.
[배우 차승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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