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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런닝맨' 지석진과 박준형이 최종벌칙에 당첨돼 인제로 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극과극 극한벌칙'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god 박준형, 2PM 닉쿤, MIB 강남, 걸그룹 f(x) 엠버, 가수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벌칙 타임은 퀴즈를 내면 전화를 걸어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헨리는 문제로 '캐나다국가를 똑똑똑 하면 나오는 것?'이란 퀴즈를 냈다. 이에 닉쿤이 정답인 '메이플 시럽'을 맞췄다. 또 김종국은 '문어다리가 들어간 유명한 일본 길거리 음식'을 문제로 냈고, 개리가 '타코야끼' 정답을 말했다.
게임 결과 석진-준형, 종국-강남, 개리-닉쿤이 하위 3위권에 들어 고공 크레인에서 라면을 점심으로 먹었다. 반면 재석-헨리, 하하-엠버, 광수-지효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먹었다.
두 번째 미션은 한강 둔치에서 진행됐는데, 다트를 던져 나온 번호 부스 아래 선 팀이 진다. 이긴 상위 세 팀은 요트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진 팀은 한강을 수영해 횡단하는 미션이었다. 첫번째 탈락팀은 개리-닉쿤, 두 번째는 광수-지효였다. 마지막으론 하하-엠버가 걸렸다.
이후 상위 3팀은 요트에 탑승, 유람을 하며 디저트를 즐겼다. 반면 벌칙에 당첨된 팀들은 한강 도하에 나섰다. 광수, 개리, 지효는 매우 어려워했지만 엠버와 닉쿤은 여유롭게 수영을 해 앞으로 나아갔다. 벌칙자들은 낙오 없이 모두 한강 도하에 성공해 훈훈함을 안겼다.
세 번째로 최종 벌칙 당첨자를 가렸다. 결과 지석진과 박준형이 낙점됐고, 두 사람은 인제로 가서 줄 없는 번지점프 벌칙을 수행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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