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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정준영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진행된 정준영밴드 첫 앨범 '일탈다반사' L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준영이 4인조 밴드를 결성한 것으로 알려져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앨범은 총 8곡이 수록되었으며 정준영이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정준영밴드는 이날 오후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2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무대를 선보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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