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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지난 26일 전역한 배우 송중기가 소감을 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류대산 리포터는 지난 26일 전역한 배우 송중기를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가장 힘든 점이 어떤 뭐였냐?"는 류대산의 물음에 "솔직히 나도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강원도 고성이라는 곳을 태어나서 처음 와봤다"며 "1년 9개월 동안 최전방에서 생활한 게 진심으로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류대산은 이어 "가장 변한 게 있다면?"이라고 물었고, 송중기는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갔다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며 "그리고 체력이 좀 좋아진 것 같다. 아무래도 나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하고 군 생활을 하다보니까 체력적으로 지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송중기는 "드라마로 인사를 드릴 것 같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로 감사드린다. 말이 필요 있을까?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그걸로 내 마음이 전달될 것 같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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