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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국을 첫 방문하는 일본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박준우 셰프와 만난다.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코바야시 카오루가 영화 '심야식당' 홍보차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 한국에 머무르는 중 박준우, 국가비와 만나 먹방, 쿡방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다. 일본 내에서 드라마로도 방송돼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며 코바야시 카오루가 영화, 드라마 모두 마스터 역을 맡았다.
첫 내한하는 코바야시 카오루는 내달 8일 국내에서 진행되는 '심야식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후 이날 저녁 GV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인 행사에 참석해 '마스터 셰프 코리아' 출신 박준우, 국가비 그리고 관객들과 요리 열풍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코바야시 카오루는 깊은 맛을 내는 연기력으로 일본 내에서도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영화 '비밀'의 남자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박준우 셰프는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설이 불거지는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코바야시 카오루(왼쪽)와 박준우. 사진 = 영화 '심야식당' 스틸,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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